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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77] Written by 이승윤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네놈이 아카네냐... 난 빨간돼지다...

2009/05/12(Tue) 21:54:03

reply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오냐, 승윤이 왔구나.

반갑다. 살아있으니까 이렇게 다시 만날 날이 오네, 이곳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되어 있는 게시판이니까 언어 선택에 신중을 좀 기해주고...

전용 아이콘은 이번에 만나게 되면 만들어 주마, 여하튼 반갑고 당분간 다른 친구들도 이 게시판에서 안부를 주고 받지 않을까 한다.

정신 좀 차리는 데로 CUG를 구성할테니까 그 때 까지만 이쪽에서 놀자구...

아울러, 과감한 실명 노출 그 용기가 가상하다. ㅎㅎㅎ

2009/05/12(Tue) 21:59:30

reply by 강모군 from Butterfly Digital

오~ 미스터리군~ 오랜만이야~~ 무지~ 반갑넹~^^
다음 포털에 카페 하나 만들어 그게 편할듯~
카페이름은 "14분대녀석들"이 어떨지~
서영이는 이전에 받아놓은 명함을 뒤져봐야 할듯
그거 다 어디에 파묻혀 있을지 모르겟다
뒤적거리는데만 몇일 걸릴듯
어쨋든 단서만 하나 잡으면 뒤조사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
해외로 도망치지 않았으면 찾는건 어떻게든
찾을 수 있을듯~

2009/05/13(Wed) 02:23:31

reply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비봉, 자네는 하모군 빨리 섭외해서 가능하면 22일 전에 연락 취할 수 있게 셋업 바라네...

개인적으로 다음까페나 네이버까페는 별로 선호하지를 않는데, 개인정보가 영리회사에 귀속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많은 상업 서비스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당분간 이쪽에서 커뮤니케이션 진행하다가 나중에 농장쪽에 적당한 공간을 만들어 공지하겠네...

P.S 자네는 전용 아이콘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없었구만, 이상한 사진말고 전용 아이콘으로 쓸만한 사진있으면 보내주고 아니면 전통에 따라 내가 찍어서 달아줄께...

2009/05/13(Wed) 10:37:49

reply by 김문기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어이 친구들 안녕!
승윤이 얼마만인가 근 20년 넘었지?
작지만 예리한 그 눈은 아직도 여전한가?

보구싶다. 22일 언넝 추진해라.

2009/05/13(Wed) 11:06:48

reply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문기야 반갑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 문제는 하모군인데, 이친구가 참 교묘하게 숨어지내나 봐, 도저히 종적을 찾을 수 없네, 강모군이 전투적으로 수색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 기다릴 수 밖에...

아, 그리고 자네도 실명 말고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변경 부탁할께...

2009/05/13(Wed) 11:26:56

[No.976] Written by kaltina from Butterfly Digital

야시카 t5d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앗! 아카네님 블로그다~~! 라면서 웃었어요ㅎ
잘지내고 계시죠? 올때마다 잘 계시냐는 말만
반복하네요- 아가 정말 많이 컸겠어요* :)

2008/12/06(Sat) 11:26:39

reply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허걱, 아무도 오지 않는 전언판에 글을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야시카 T5D는 가격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대안이 없을 정도로 좋은 카메라고요. 요즘은 신품을 구하기는 어렵고 중고가 간혹 시장에 돌아다는 것 같습니다.

아가는 이제 아가가 아닌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일기란에 보시면 그간 성장 과정을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8/12/08(Mon) 09:37:42

[No.975] Written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974번 이전의 BBS 게시물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되었습니다.

지금 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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９７４番以前の皆さんのお伝言は別の場所に移動しました。
今から新しい伝言板が始ま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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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BS articles below Article No.974 has removed to Butterfly Digital BBS repository.

Now new begining starts from this.

ThanX

2008/09/08(Mon) 17:01:23

reply by 이승윤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별도의 장소가 어디냐는거냐... 도대체 넌 정체가 뭐냐... 사진쟁이냐...그럼 나는 바디나 내어놓아라...

2009/05/12(Tue) 21:55:00

reply by akane from Butterfly Digital e-mail Home

별도의 장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 홈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개인용 NAS의 한 쪽 구석, 내 홈페이지의 발생지와도 같은 곳인데, 너무 자세한 것은 알 것 없고... ㅎㅎ

내 정체는 그냥 월급쟁이 회사원이야, 사진은 그냥 소일거리로 하는 거고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또 사진 안찍은지도 오래되었고...

바디는 돈주고 사야지 ^^;

2009/05/12(Tue)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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